[6학년] 12월 29일(화)

1. [만들기] 함께 알아볼까요?

크리스마스 고슴도치 만들기

코로나19로 인해 연말의 느낌이 안 나는 요즘, 우울하시죠?
밖에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, 집에서라도 귀여운 것 만들면서 우리 같이 크리스마스랑 연말 기분 좀 내봐요.

오늘 만들어 볼 것은 산타 모자를 쓴 귀여운 고슴도치에요.
외곽선에 맞춰 도면을 깔끔하게 자르고, 목공용 풀을 얇게 펴서 붙여주세요!
굴뚝까지 만든 후에 고슴도치를 안에 넣어주면 완성!

https://youtu.be/PW35iIh311c (종달쌤)

2. [사회] 함께 공부해 볼까요?

옛 조상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냈을까요?

우리나라는 온대기후에 속해있고 4계절이 있어요.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지요. 지금처럼 에어컨과 난방기가 없던 과거에는 더위와 추위를 모두 이길 수 있는 집을 짓는 것이 매우 중요했답니다.

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‘한옥’에는 사계절을 슬기롭게 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우수성이 담겨 있습니다. 그 비밀은 바로 ‘처마’랍니다!

지구는 자전축이 23.5도로 기울어져 있어 계절에 따라 태양과 지표면이 이루는 남중고도가 다른데요. 남중고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고 남중고도가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햇빛이 들도록 하여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구조였답니다.

https://playentry.org/daekim804/5f001709dc9436002bf2154c (엔트리)

온돌에 담긴 우리 조상의 지혜를 알아봐요.

우리의 옛 조상들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온돌을 사용했어요.

온돌은 철기 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 장치입니다. 아궁이에 불을 때면 열기가 방바닥 아래의 빈 공간을 지나면서 구들장을 덥히고, 따뜻해진 구들장의 열기가 방 전체에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난방이 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답니다.

https://youtu.be/RkiKX-tijug (문화유산채널)

3. [실과] 함께 공부해 볼까요?

따뜻한 겨울 보내기

추운 겨울,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차가운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 오지 않게 잘 막아 주는게 중요합니다. 차가운 공기는 어디서 들어 올까요? 집의 곳곳을 한번 만져 보세요. 책상, 컴퓨터, 벽 , 유리창 등등을 만져 보면 유리창이 차갑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유리창에서 빠져나가는 온기를 잡아두기 위해 에어캡(뽁뽁이)를 붙이기도 합니다. 다양한 단열 방법을 알아보고 활용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세요.

https://youtu.be/EcDBWMacRGU (YTN Science)

패딩은 왜 따뜻할까?

겨울철 거리를 보면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많은 사람의 선택을 받은 것은 그만큼 따뜻하다는 뜻이겠지요?

패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있나요? 패딩속의 충전재가 어떤 원리로 추위를 막아주는지 알아봅시다.

https://youtu.be/fDr8cqryi2Y (YTN Science)

4. [미션] 함께 참여해 볼까요?

☃구멍으로 담는 겨울☃

🎅내가 담고 싶은 겨울 색과 장소 정하기

여러분은 '겨울'을 생각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?

흰 눈이 소복히 쌓인 풍경, 산타할아버지의 빨간 옷 등

정말 다양할 것 같아요.

여러분이담고 싶은 겨울의 색과,

그 색을 찾을 수 있는 장소나 물건들을 정해봅시다.

🎅내가 정한 겨울을 담을 사진틀 만들고 사진찍기


2020년을 마무리하며, 2020년의 겨울을 여러분이 만든 틀 속에 담아 추억해봅시다.

직접 사진틀 만들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선생님이 게시한 활동지를 활용해서,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나만의 사진틀을 만들어서 2020년 여러분의 겨울을 사진으로 담아봅시다.

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사진을 공유해 주세요!

<활동 준비물> 도화지, 색칠도구, 연필, 가위

<활동 방법>

  1. 밑그림을 그려요.

  2. 밑그림에 맞게 색칠을 해요.

  3. 가위로 구멍을 잘라요.

  4. 내가 정한 겨울을 담아 사진을 찍어요


내용구성 : 장욱조(김포 금빛초), 제갈민규(대구 매동초), 김지은(군포 옥천초), 학교가자 주니어랩